도시의 새로운 관문
현대건축의 세밀한 디테일을 통해 공공건축과 도시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도쿄의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Takanawa Gateway City).
現代建築の緻密なディテールを通して、公共建築と都市デザインの新たな可能性を見せる東京のTAKANAWA GATEWAY CITY。
이곳에서 흥미로운 것은 새로운 건축물이 얼마나 크고 화려한가에 있지 않다. 오히려 하나의 도시가 자신이 지나온 시간을 어떻게 기억하고, 그 기억을 현재의 건축과 연결하며, 다시 미래를 향한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는가에 있다.
ここで興味深いのは、新しい建築がどれほど大きく華やかであるかではない。むしろ、一つの都市が自らの歩んできた時間をどのように記憶し、その記憶を現在の建築と結びつけ、さらに未来へ向かう空間へと拡張していくのかという点にある。
JR동일본은 이곳에서 시작된 일본 철도의 역사와 메이지 시대 이후 축적된 약 100년의 시간을 현재의 도시와 연결하고, 다시 앞으로의 100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도시의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JR東日本は、この場所から始まった日本の鉄道の歴史と、明治時代以降に積み重ねられてきた約100年の時間を現在の都市へとつなぎ、さらにこれからの100年を見据えた新しい都市の関係をつくろうとしている。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아직 도착하지 않은 미래.
過去と現在、そしてまだ到来していない未来。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는 서로 다른 세 개의 시간을 하나의 도시 공간 안에서 연결하려는 거대한 실험처럼 보인다.
TAKANAWA GATEWAY CITYは、異なる三つの時間を一つの都市空間の中で結びつけようとする、大きな実験のように見える。


100년 전의 도시에서 미래 100년의 도시로
도시는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都市は、ある日突然つくられるものではない。
우리가 현재라고 부르는 도시의 표면 아래에는 수많은 시간과 기억이 겹쳐 있다. 오래된 길과 사라진 해안선, 철도의 흔적과 사람들이 오갔던 장소들은 형태를 바꾸면서도 도시 어딘가에 계속 남는다.
私たちが現在と呼ぶ都市の表面の下には、無数の時間と記憶が重なっている。古い道、消えた海岸線、鉄道の痕跡、人々が行き交った場所は、姿を変えながらも都市のどこかに残り続ける。
타카나와 역시 마찬가지다.
高輪もまた同じだ。
이곳은 일본 근대 철도의 역사와 깊이 연결된 장소이며, 과거 바다와 맞닿아 있던 도쿄의 지형과 도시의 확장 과정이 함께 축적된 공간이다.
ここは日本近代鉄道の歴史と深く結びついた場所であり、かつて海に接していた東京の地形と、都市が拡張してきた過程がともに蓄積された空間でもある。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가 바라보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건물을 세우는 일이 아니다.
TAKANAWA GATEWAY CITYが見据えているのは、単に新しい建物を建てることではない。
100년 전의 도시와 현재의 도시, 그리고 앞으로 100년 뒤의 도시가 어떤 관계를 가질 수 있는지를 공간을 통해 질문한다.
100年前の都市、現在の都市、そしてこれから100年後の都市がどのような関係を持ち得るのかを、空間を通して問いかけている。
과거를 지우고 미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거가 가진 시간의 층위 위에 새로운 현재를 더하는 것.
過去を消して未来をつくるのではなく、過去が持つ時間の層の上に新しい現在を重ねること。
그것이 이 도시가 미래를 만드는 방식이다.
それが、この都市が未来をつくる方法なのだ。


건축은 도시의 관계를 디자인한다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에서는 개별 건축물보다 건축물과 건축물 사이의 관계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TAKANAWA GATEWAY CITYでは、個々の建築物そのものよりも、建築と建築のあいだに生まれる関係が先に目に入る。
건물의 외관과 재료, 보행자의 동선, 광장과 녹지, 건물 사이로 열리는 시야와 사람들이 머무르는 공간까지 각각의 요소가 하나의 도시 경험을 만들도록 연결되어 있다.
建物の外観や素材、歩行者の動線、広場と緑地、建物の間に開かれる視界、人々が滞在する場所まで、それぞれの要素が一つの都市体験を生み出すようにつながっている。
THE LINKPILLAR 1 SOUTH, THE LINKPILLAR 1 NORTH, THE LINKPILLAR 2, TAKANAWA GATEWAY CITY RESIDENCE, 그리고 MoN Takanawa: The Museum of Narratives 등 서로 다른 기능의 프로젝트들은 독립적인 건축물로 존재하면서 동시에 하나의 도시를 구성하는 요소가 된다.
THE LINKPILLAR 1 SOUTH、THE LINKPILLAR 1 NORTH、THE LINKPILLAR 2、TAKANAWA GATEWAY CITY RESIDENCE、そしてMoN Takanawa: The Museum of Narrativesなど、異なる機能を持つプロジェクトは独立した建築として存在しながら、同時に一つの都市を構成する要素となる。
업무와 주거, 문화와 이동, 휴식과 소비가 각각 분리되는 대신 서로 연결된다.
仕事と居住、文化と移動、休息と消費は、それぞれ分断されるのではなく互いにつながる。
그 관계를 만드는 것은 거대한 상징 하나가 아니라 건축 곳곳에 축적된 세밀한 디자인이다.
その関係をつくるのは、一つの巨大な象徴ではなく、建築の随所に積み重ねられた緻密なデザインだ。
공공공간에서 건축으로, 건축에서 다시 거리로 이어지는 흐름.
公共空間から建築へ、建築から再び街路へと続く流れ。
도시 디자인은 바로 그 사이에서 작동한다.
都市デザインは、まさにその「あいだ」で機能する。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다시 설계하다
좋은 도시는 건축물의 완성도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良い都市は、建築物の完成度だけでつくられるものではない。
사람이 걷고, 머물고, 만나고, 다시 이동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이 특정한 목적을 가진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이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
人が歩き、滞在し、出会い、再び移動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そしてその過程は、特定の目的を持つ人だけに許されるのではなく、都市を利用する多様な人々に開かれている必要がある。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에서 주목할 부분 역시 이 지점이다.
TAKANAWA GATEWAY CITYで注目すべき点も、まさにここにある。
공공과 민간의 영역을 넘나드는 여러 프로젝트가 하나의 도시 안에서 연결되고, 그 사이를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통과한다.
公共と民間の領域を横断する複数のプロジェクトが一つの都市の中で結びつき、その間を人々が自然に通り抜けていく。
건축은 더 이상 내부와 외부를 나누는 경계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建築はもはや、内部と外部を分ける境界だけをつくるものではない。
사람과 사람을 만나게 하고, 서로 다른 프로그램을 연결하며, 도시 안에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플랫폼이 된다.
人と人を出会わせ、異なるプログラムをつなぎ、都市の中に新しい関係を生み出すプラットフォームとなる。
그 결과 도시의 가치는 건물 하나의 형태가 아니라 사람과 공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관계의 밀도로 확장된다.
その結果、都市の価値は一つの建物の形ではなく、人と空間の間に生まれる関係の密度へと拡張していく。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과거를 기억하는 방법
타카나와의 현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장소에 남아 있는 과거의 기억을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
高輪の現在を理解するためには、この場所に残る過去の記憶をともに見つめる必要がある。
에도의 관문이었던 오키도, 사람들이 달을 기다리던 해안, 47로닌의 마지막 여정과 연결되는 센가쿠지, 일본 최초의 영국공사관이 설치되었던 도젠지, 그리고 일본 철도가 시작되었던 바닷가의 지형.
江戸の関門だった大木戸、人々が月を待った海辺、赤穂浪士47士の最後の旅と結びつく泉岳寺、日本初の英国公使館が置かれた東禅寺、そして日本の鉄道が始まった海辺の地形。
서로 다른 시대의 사건과 장소들이 타카나와라는 하나의 지역 안에서 겹쳐진다.
異なる時代の出来事と場所が、高輪という一つの地域の中で重なり合っている。
오늘날 우리가 보는 고층 건축과 광장, 철도와 보행 공간의 아래에는 그보다 훨씬 오래된 도시의 시간이 존재한다.
今日私たちが目にする高層建築や広場、鉄道や歩行空間の下には、それよりはるかに古い都市の時間が存在している。
그래서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에서 ‘미래’라는 말은 과거와 단절된 새로운 시대를 의미하지 않는다.
だからTAKANAWA GATEWAY CITYにおける「未来」という言葉は、過去から切り離された新しい時代を意味しない。
오히려 이미 존재했던 장소의 기억을 어떻게 현재로 가져오고, 그것을 다음 세대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번역할 것인가에 가깝다.
むしろ、すでに存在していた場所の記憶をどのように現在へ運び、それを次の世代が体験できる空間へと再び翻訳するかという問いに近い。
도시의 유산을 보존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과거의 모습 그대로 남겨두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都市の遺産を保存することは、すべてを過去の姿のまま残すことだけを意味しない。
기억을 잃지 않으면서도 그 기억이 새로운 시대와 관계를 맺도록 만드는 것.
記憶を失わず、その記憶が新しい時代と関係を結べるようにすること。
그 역시 디자인의 역할이다.
それもまた、デザインの役割である。


게이트는 경계가 아니라 연결이다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라는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어쩌면 ‘CITY’가 아니라 ‘GATEWAY’일지도 모른다.
TAKANAWA GATEWAY CITYという名前で最も重要な言葉は、もしかすると「CITY」ではなく「GATEWAY」なのかもしれない。
게이트는 일반적으로 두 공간을 나누는 경계다.
ゲートは一般的に、二つの空間を分ける境界である。
그러나 동시에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연결의 지점이기도 하다.
しかし同時に、一つの場所から別の場所へ移動するために通過する、接続の地点でもある。
이곳에는 시대와 시대를 연결하는 게이트가 있다.
ここには、時代と時代をつなぐゲートがある。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게이트가 있고, 도시와 역사를 연결하는 게이트가 있으며, 현재의 경험을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와 연결하는 게이트가 존재한다.
人と人をつなぐゲート、都市と歴史をつなぐゲート、そして現在の経験をまだ定まっていない未来へとつなぐゲートが存在する。
그래서 이곳에서 게이트는 하나의 건축적 형태가 아니라 도시를 바라보는 개념으로 확장된다.
だからここでゲートは、一つの建築的形態ではなく、都市を見るための概念へと拡張される。
관계를 만드는 게이트.
関係をつくるゲート。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가 보여주는 도시 디자인의 중요한 가능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TAKANAWA GATEWAY CITYが示す都市デザインの重要な可能性は、まさにここにある。


사람의 움직임으로 완성되는 도시
도시는 건축가가 완성하는 것이 아니다.
都市は建築家だけが完成させるものではない。
설계가 끝나고 건물이 완공되더라도 그 안에 사람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도시는 아직 완성되지 않는다.
設計が終わり建物が完成しても、そこに人が入らなければ都市はまだ完成していない。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를 방문한 여행객과 관람객,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 거주하는 사람, 역을 지나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사람까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도시 안에서 끊임없이 교차한다.
TAKANAWA GATEWAY CITYを訪れる旅行者や来訪者、ここで働く人、暮らす人、駅を通って別の場所へ移動する人まで、異なる目的を持つ人々が同じ都市の中で絶えず交差する。
누군가는 건축을 바라보고, 누군가는 일을 하며, 누군가는 잠시 앉아 쉬고,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런 목적 없이 공간을 지나간다.
ある人は建築を眺め、ある人は働き、ある人はしばらく座って休み、また別の人は特別な目的もなく空間を通り過ぎる。
그 서로 다른 행동이 축적되면서 설계된 공간은 비로소 살아 있는 도시가 된다.
そうした異なる行為が積み重なることで、設計された空間は初めて生きた都市になる。
그래서 도시 디자인에서 사람은 완성된 공간을 사용하는 마지막 이용자가 아니다.
だから都市デザインにおいて、人は完成した空間を使う最後の利用者ではない。
도시를 계속 변화시키고 완성해가는 또 하나의 주체다.
都市を変化させ続け、完成へと導いていくもう一つの主体である。


폐쇄된 시스템이 아닌 순환하는 도시
미래의 도시가 반드시 더 높은 건물과 더 복잡한 기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未来の都市が、必ずしもより高い建物やより複雑な技術を意味するわけではない。
중요한 것은 도시 안의 자원이 어떻게 연결되고 순환하는가이다.
重要なのは、都市の中の資源がどのようにつながり、循環するかである。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 디자인과 건축, 문화와 브랜드, 공공공간과 민간영역, 역사와 새로운 창의적 자원이 서로 고립되지 않고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때 도시는 새로운 가능성을 갖는다.
人と人のつながり、デザインと建築、文化とブランド、公共空間と民間領域、歴史と新しい創造的資源が孤立せず、一つのネットワークを形成するとき、都市は新たな可能性を持つ。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 역시 폐쇄된 하나의 시스템이 아니다.
TAKANAWA GATEWAY CITYがつくろうとしているものも、閉じた一つのシステムではない。
서로 다른 기능과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나가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 열린 도시 네트워크에 가깝다.
異なる機能と人々が絶えず出入りし、新しい関係を生み出していく開かれた都市ネットワークに近い。
도시는 하나의 완성된 결과물이 아니라 계속해서 관계가 추가되는 과정이 된다.
都市は一つの完成した結果ではなく、関係が絶えず加えられていくプロセスになる。
그리고 디자인은 그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질서를 만든다.
そしてデザインは、その関係が自然につながるための見えない秩序をつくる。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디자인한다
현재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주변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만들어가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現在、TAKANAWA GATEWAY CITY周辺では、新しい都市の姿をつくるための工事が今も進んでいる。
그래서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풍경은 완성된 미래가 아니다.
だから今、私たちが見ている風景は完成した未来ではない。
오히려 미래로 이동하고 있는 현재의 한 장면에 가깝다.
むしろ未来へと移動している現在の一場面に近い。
이 사실은 중요하다.
この事実は重要だ。
도시 디자인의 목적이 하나의 완벽한 미래를 미리 결정하는 것이라면, 그 안에서 살아갈 사람들은 이미 설계된 미래를 소비하는 존재에 머무르게 된다.
都市デザインの目的が一つの完璧な未来をあらかじめ決めることなら、そこで生きる人々は、すでに設計された未来を消費する存在にとどまってしまう。
그러나 좋은 도시는 미래를 완전히 결정하지 않는다.
しかし、良い都市は未来を完全には決めない。
다른 세대와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고, 각자의 방식으로 공간을 사용하며, 아직 존재하지 않는 관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둔다.
異なる世代、異なる背景を持つ人々が出会い、それぞれの方法で空間を使い、まだ存在しない関係を生み出せる可能性を残しておく。
타카나와에서 말하는 미래 역시 그런 의미로 읽을 수 있다.
高輪で語られる未来も、そのような意味として読むことができる。
미래가 만들어질 수 있는 도시.
未来が生まれることのできる都市。
디자인의 역할은 미래의 형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가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있을지도 모른다.
デザインの役割は未来の形を決めることではなく、未来が入ってこられる空間をつくることにあるのかもしれない。
도시에는 시간을 연결하는 문이 필요하다
도시는 계속 변한다.
都市は変わり続ける。
바다는 육지가 되고, 철도가 놓이며, 오래된 건물은 사라지고 새로운 건축이 들어선다.
海は陸地となり、鉄道が敷かれ、古い建物は姿を消し、新しい建築が立ち上がる。
사람도 바뀌고 세대도 바뀐다.
人も変わり、世代も変わる。
그러나 도시가 변화한다는 것이 반드시 이전의 시간을 지우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しかし都市が変化することは、必ずしもそれ以前の時間を消すことを意味しない。
타카나와에는 에도의 시간이 남아 있고, 일본 철도가 시작되던 근대의 기억이 남아 있으며, 그 위에서 현재의 도쿄가 움직이고 있다.
高輪には江戸の時間が残り、日本の鉄道が始まった近代の記憶が残り、その上で現在の東京が動いている。
그리고 지금 그 장소에 다시 미래 100년을 향한 도시가 만들어지고 있다.
そして今、その場所に再び未来100年へ向かう都市がつくられている。
과거와 현재, 미래는 서로 다른 시간이지만 도시 안에서는 완전히 분리될 수 없다.
過去、現在、未来は異なる時間だが、都市の中では完全に切り離すことはできない。
우리는 과거가 만든 공간 위에서 현재를 살아가고, 우리가 만드는 현재는 다시 누군가의 미래가 된다.
私たちは過去がつくった空間の上で現在を生き、私たちがつくる現在は再び誰かの未来になる。
그래서 도시에는 그 시간들을 연결하는 문이 필요하다.
だから都市には、それらの時間をつなぐ扉が必要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게이트.
역사와 디자인을 연결하는 게이트.
人と人をつなぐゲート。
歴史とデザインをつなぐゲート。
그리고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와 지금의 우리를 연결하는 게이트.
そして、まだ定まっていない未来と今の私たちをつなぐゲート。
TAKANAWA GATEWAY CITY.
TAKANAWA GATEWAY CITY。
그 이름의 ‘게이트웨이’는 새로운 도쿄로 들어가기 위한 입구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その名にある「ゲートウェイ」は、新しい東京へ入るための入口だけを意味するものではない。
서로 다른 시간과 사람, 기억과 디자인이 만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게 만드는 장소.
異なる時間と人、記憶とデザインが出会い、新しい関係を始める場所。
그것이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도시 디자인의 또 하나의 역할이다.
それが、この場所で見つけることのできる都市デザインのもう一つの役割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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